‘1억 기부 클럽’ 윤성빈, 나눔대사 됐다 “아이들 소중한 꿈 이룰 수 있게 최선”

‘1억 기부 클럽’ 윤성빈, 나눔대사 됐다 “아이들 소중한 꿈 이룰 수 있게 최선”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4-09-10 08:38
수정 2024-09-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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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단체 굿네이버스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씨를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위촉식. 2024.9.10 굿네이버스 제공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단체 굿네이버스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씨를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위촉식. 2024.9.10 굿네이버스 제공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단체 굿네이버스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을 나눔대사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성빈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그동안 나눔을 통해 얻은 행복감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 세계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성빈은 2018년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었으며, 매년 굿네이버스에 소외된 아동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 굿네이버스에 1억원 이상 출연한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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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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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이같은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지난해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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