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15일 가락몰서 개최

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15일 가락몰서 개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3-11-14 13:44
수정 2023-11-14 1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락몰 3층 하늘공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개최
가락시장 유통인, 송파구 새마을부녀회 등 1천여명 참석
김장문화 의미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미지 확대
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023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노조, 가락몰 임대상인, 다농마트 등 가락시장 유통인과 송파구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선영) 등 1000여명이 참여하고, 후원단체와 수혜단체가 함께한다.

행사는 ▲개막식 ▲이하연 명인의 맛있게 김장 담그는 법 ▲다 같이 김장 담그기 ▲새참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담근 총 1만 상자(약 8만 포기) 규모의 김장 김치 등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단체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해 김장 체험을 해봄으로써 우리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맛보고 김장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외국인 관광객 30여명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김장 담그는 법을 배우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처럼 시민들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김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홍성호)·가락시장 유통인·공사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

가락시장에서는 2008년부터 공사와 유통인단체 합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 올해로 16년째 소외 및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선물로 드립니다”… 청소년의회 제안 13개 조례 시정 반영 완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기 청소년의회가 발굴한 13개 조례안을 모두 정책화하며 ‘3년 연속 약속’을 지켰다. 2023년부터 1기(5건), 2기(9건) 제안을 모두 실현해온 문 의원은 이번 3기 제안 역시 법률 검토를 거쳐 조례 발의 및 현행 정책 반영 등으로 완수했다. 문 의원은 청소년의원들이 상정한 조례안 중 입법이 가능한 안건은 직접 대표 발의하고, 강제력이 필요한 사안은 현행 제도 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환경과 문화예술,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법률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 의원의 이 같은 노력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서울시의 공식 정책으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문 의원은 “2026년 행복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해 만든 정책 제안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기부터 3기까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선물로 드립니다”… 청소년의회 제안 13개 조례 시정 반영 완료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 높아진 물가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에 김장 나눔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눌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함께해 주시는 가락시장 유통인 및 외부 봉사단체와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