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돕는 아름다운 손’ 예완숙씨, 서울시 복지대상

‘이웃 돕는 아름다운 손’ 예완숙씨, 서울시 복지대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9-06 23:56
수정 2023-09-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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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완숙씨
예완숙씨
서울시는 제21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에 14년 동안 저소득 장애인, 홀몸 어르신, 미혼모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손으로 만든 물품을 기부해 온 예완숙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2023 서울사회복지대회’를 열고 예씨를 포함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부문 총 10명(단체)의 수상자에게 복지상을 시상했다.

예씨는 14년간 ‘손까樂(락) 봉사단’과 ‘배냇저고리 봉사단’ 활동을 통해 소외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카네이션, 생리대가 부족한 취약계층 소녀들을 위한 주머니, 미혼모 아이들을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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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자원봉사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은퇴자 봉사회’, 웃음을 주는 개그맨에서 희망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된 개그맨 조정현씨, 25년간 저소득계층·사각지대 사례 관리를 해 온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서지연 과장이 수상했다.

2023-09-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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