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민·관·경’ 합동순찰 안산에서 이어가…수원에 이어 ‘두번째’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민·관·경’ 합동순찰 안산에서 이어가…수원에 이어 ‘두번째’

명종원 기자
명종원 기자
입력 2023-09-06 09:48
수정 2023-09-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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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지난 5일 관내 두번째 ‘민·관·경’ 합동순찰지로 안산 원곡동을 찾았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지난 5일 관내 두번째 ‘민·관·경’ 합동순찰지로 안산 원곡동을 찾았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관내 두번째 ‘민·관·경’ 합동순찰 활동을 위해 인파가 몰리는 저녁시간대 안산시를 찾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5일 오후 8시30분쯤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된 안산 원곡동 일대를 합동순찰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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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번 순찰에는 안산시·외국인 자율방범대·로보캅순찰대·해병대전우회·원곡특별순찰대·생활안전협의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30일 수원 인계동 일대(인계박스)를 운동 동호회인 ‘러닝크루’ 등과 함께 순찰활동을 벌인 데 이은 순찰이다.

먼저 원곡다문화파출소에 방문한 홍기현 청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외국인자율방범대·로보캅순찰대·해병전우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합동 순찰에 자발적으로 참석한 모든 협력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홍 청장과 이 시장을 비롯한 민·관·경 관계자 64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야간시간에 다문화안전경찰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거리에 설치된 비상벨·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물을 점검했다.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을 방문해 예기치 않은 범죄징후 발견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주민신고망 구축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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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청장은 “안산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민·관·경 협력 치안 플랫폼 모델을 표준화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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