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 “정부·서울시, 론스타에 법인세 1682억원 반환하라”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6-30 15:12 수정 2023-06-30 17: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6/30/20230630500155 URL 복사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미지 확대 법원 이미지.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법원 이미지. 서울신문 DB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부과했다가 대법원 선고로 취소된 세금 등 1682억원을 정부와 서울시가 되돌려줘야 한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 이승원)는 론스타펀드 등 9개 회사가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장상기 서울시의원, 강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345억원 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강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45억 8862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강서구 학교 관련 예산은 총 55개 학교, 110개 사업으로,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비롯해 급식환경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폭넓게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명초 화장실 개선 등 28억 7385만원 ▲우장초 통행로 및 담장 개선 2억 3695만원 ▲가곡초 교사동 내부 도장 1억 2530만원 ▲마곡하늬중 옥상 방수 공사 5억 2150만원 ▲서울항공고 급식시설 전면 보수 8억 9935만원 ▲명덕고 수배전시설 개선 2억 3000만원 등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발산초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1억 500만원 ▲수명중 노후 전기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7000만원 ▲덕원중 게시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덕원예술고 신관 드라이비트 해소 8589만원 등 각 학교에서 필요성이 제기돼 온 시설 개선 사업도 반영됐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법원은 정부가 1530억원을, 서울시가 152억원을 각각 론스타가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범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