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충북 혁신도시에 투입되는 반자율주행버스 노선도. 음성군 제공.
충북 혁신도시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곧 열릴 전망이다.
음성군은 스마트시티 첼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지구에 충북 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오는 10월부터 반자율주행 버스를 혁신도시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버스는 차선을 따라 스스로 주행하지만 각종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져 운전자가 탑승한다. 버스 시속은 50~60㎞로 제한될 예정이다. 버스 크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군은 우선 대중교통 사각지역인 도심지역 주거지~직장~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노선에 반자율주행 버스 2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총 정류장은 12개로 구상하고 있다. 당분간 버스비는 받지 않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반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하면서 자율주행차 기반을 확충해 완전자율주행차를 도입하는게 목표”라며 “혁신도시가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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