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8년 만에 버스요금 250원 인상

울산 8년 만에 버스요금 250원 인상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3-05-16 16:14
수정 2023-05-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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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250원에서 1500원으로… 시행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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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 시내버스 요금이 8년 만에 오른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을 현재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으로 250원 인상하는 안건을 심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는 임금과 물가 상승 등으로 2015년 인상 이후 8년간 동결한 요금 조정의 필요성에 공감해 시에서 제출한 요금 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6월 시의회 의견 청취, 7월 울산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시내버스 요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요금 인상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사절,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서울시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뿌리산업 육성과 도봉구 양말산업 지원, 서민 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특히 “오 시장이 강조한 강북권 발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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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남은 절차 등을 이행해 요금 조정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먼저 시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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