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울·인천 곳곳 낙엽에 침수 피해

[서울포토] 서울·인천 곳곳 낙엽에 침수 피해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2-11-13 15:23
수정 2022-11-13 15: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2일 오후에서 밤 사이에 내린 많은 비의 영향으로 서울시와 인천 일부 지역에서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짧은 시간에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린 데다 길거리에 쌓여있던 낙엽이 도로 옆 배수로를 막아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종합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강서구와 동작구, 양천구 등 일부 도로와 인도에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신고가 다수 들어왔으며 은평구에서는 일부 주택이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했다. 인천의 경우 이날 오후 8시 12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침수됐다는 신고가 200건가량 들어왔다고 인천소방본부가 밝혔다.
이미지 확대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고양시 도로에서 피해를 입은 시민 (출처 트위터 @YEONFEEL_)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고양시 도로에서 피해를 입은 시민
(출처 트위터 @YEONFEEL_)
이미지 확대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천안 천호지 단대호수 부근 침수피해를 입은 시민 (출처 : 인스타그램 art_ro_bin)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천안 천호지 단대호수 부근 침수피해를 입은 시민
(출처 : 인스타그램 art_ro_bin)
이미지 확대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인천 도림동 부근 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하였다. (출처 : 인스타그램 yoon_seo813)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인천 도림동 부근 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하였다.
(출처 : 인스타그램 yoon_seo813)
이미지 확대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강서구의 한 도로가 침수 된 모습. (출처 : 트위터 @turnipdaddy)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강서구의 한 도로가 침수 된 모습.
(출처 : 트위터 @turnipdaddy)
이미지 확대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안국역 부근 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하였다. (출처 : sns)
12일 밤새 집중호우로 안국역 부근 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하였다.
(출처 : sns)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