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울산 환경박람회 개최

제14회 울산 환경박람회 개최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9-23 17:23
수정 2022-09-23 17: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4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전시체험·환경콘서트 등

이미지 확대
울산시청.
울산시청.
제14회 환경박람회가 24일 개막한다.

울산시는 24일부터 이틀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원에서 ‘제14회 환경박람회(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회복으로의 전환(Bending the Curve)’이라는 주제로 26개의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다. 환경체험·전시, 부대행사 등이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된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시민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2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24일 오후 7시 대공원 SK광장에서 가수 박상민, 조영남 등이 출연하는 ‘제23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열리고, 25일 오후 1시 대공원 SK광장에서 지역 중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제16회 환경골든벨’이 진행된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박람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2050 탄소중립도시 울산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고, 세계적으로 다가온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