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22일 열린 ‘2022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수백명의 참가자가 미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올해 16회인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22일 열린 ‘2022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수백명의 참가자가 미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올해 16회인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