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도 지난 5월부터 망상해변에 서핑비치를 운영했다.
서핑은 서핑 보드를 타고 파도와 바람에 맞서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다.
파도를 가르며 시원한 스릴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여름 레저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실제 매년 여름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 ‘서핑족’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은 맑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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