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가뭄에 녹조 발생한 도심 공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6-16 15:02 수정 2022-06-16 15: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16/20220616500092 URL 복사 댓글 14 16일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녹조가 발생해 물빛이 초록색을 띠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무더운 여름 녹조 발생이 우려된다.환경부는 녹조를 일으키는 인과 질소 등 영양염류가 하천 등에 유입되는 막기 위해 162개 공공 하·폐수처리장 인 처리를 이번 달부터 강화하고 무인항공기 등을 동원해 강가 오염원을 감시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