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경유차 미세먼지 저감장치 무료 점검

서울시, 노후경유차 미세먼지 저감장치 무료 점검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4-21 11:07
수정 2022-04-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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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26일, 잠실종합운동장 목동종합운동장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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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을 맞아 노후 경유차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DPF는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차에 장착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장치다. 무상점검은 25일은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26일은 목동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각각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등록 차량 중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2019년 DPF를 부착하고 아직 필터링을 받지 않은 차량이 대상이다. 저감장치 매연농도 측정 후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15만원 상당의 필터클리닝을 무료로 지원한다. DPF는 운행기간 10개월 또는 주행거리 10만km마다 청소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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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영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4월 1일부터 수도권 공해차량 제한지역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점검 대상 차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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