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화재로 2명 사망한 고시원 앞 추모 묵념

원희룡, 화재로 2명 사망한 고시원 앞 추모 묵념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4-13 13:48
수정 2022-04-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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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 앞에서 열린 지하·옥탑·고시원(지옥고) 폐쇄 및 공공임대주택 요구연대 ‘고시원 참사는 사회적 타살·고시원 폐지하고 공공주택제공하라’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참석자들과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이 고시원에서는 지난 1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

간이 스프링클러가 각 방에 하나씩 설치돼 있었지만 불길이 강해 스프링클러만으로 진압되지 못한것으로 파악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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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영등포구 고시원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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