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협력사들 청년 희망장학금 3000만원 전달

현대중공업그룹 협력사들 청년 희망장학금 3000만원 전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3-30 15:36
수정 2022-03-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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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지원금 2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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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30일 현대청운고에서 동구지역 5개 중·고교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30일 현대청운고에서 동구지역 5개 중·고교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울산지역 기업들이 청년 장학금과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에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는 30일 현대중학교 등 울산 동구지역 5개 중·고등학교에 총 300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범 학생 6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력사협의회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22년 동안 학생 840명에게 총 4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현대자동차 노사도 이날 울산지역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 2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원 시설은 (사)장애인재활협회와 메아리 보람의 일터다. 장애인재활협회는 지적장애인 직업 적응훈련 기관이다. 메아리 보람의 터는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기관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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