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16만명대…정점 지나 감소세 전망

[속보] 오후 6시까지 16만명대…정점 지나 감소세 전망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3-20 19:52
수정 2022-03-20 1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2022.3.15 연합뉴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2022.3.15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코로나19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6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유행 정점 구간이 현재 정점을 지나고 있으며 다음 주 중반에는 감소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6만56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5만517명보다 8만4906명 적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만1684명(49.3%),비수도권에서 8만3927명(50.7%)이 나왔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한주 단위로 ‘더블링’(확진자가 2배씩 증가) 되면서 폭증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증가세가 둔화하더니 1·2주 전과 비교해 감소하기 시작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