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발전 철회하라” 어업인 생존권 시위

“해상풍력 발전 철회하라” 어업인 생존권 시위

입력 2022-02-16 18:06
수정 2022-02-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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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발전 철회하라” 어업인 생존권 시위
“해상풍력 발전 철회하라” 어업인 생존권 시위 부산수협조합협의회 소속 어업인들이 16일 오전 서구 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방적 해상풍력 발전과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방침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의 무분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으로 황금어장이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며 이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경남권역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도 이날 통영시 한산대첩 광장에서 총궐기대회를 연 뒤 어선 200여척으로 해상시위를 벌이는 등 전국 9개 권역 주요 항·포구에서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부산수협조합협의회 제공
부산수협조합협의회 소속 어업인들이 16일 오전 서구 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어업인 생존권 사수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방적 해상풍력 발전과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방침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의 무분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으로 황금어장이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며 이를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경남권역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도 이날 통영시 한산대첩 광장에서 총궐기대회를 연 뒤 어선 200여척으로 해상시위를 벌이는 등 전국 9개 권역 주요 항·포구에서 총궐기대회가 개최됐다.

부산수협조합협의회 제공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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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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