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아프면 키트로 코로나 검사해요 부산 남구 무지개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이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생님에게 설맞이 명절 예절 교육을 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를 받은 뒤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 남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5500명분, 유치원에 3250명분의 자가진단키트를 긴급지원했다. 부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연휴에 아프면 키트로 코로나 검사해요
부산 남구 무지개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이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생님에게 설맞이 명절 예절 교육을 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를 받은 뒤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 남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5500명분, 유치원에 3250명분의 자가진단키트를 긴급지원했다. 부산 연합뉴스
부산 남구 무지개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들이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생님에게 설맞이 명절 예절 교육을 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를 받은 뒤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 남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5500명분, 유치원에 3250명분의 자가진단키트를 긴급지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