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55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450명↑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55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450명↑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1-15 22:41
수정 2022-01-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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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지 두 달도 안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 월드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261만명으로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사진은 오미크론 여파로  썰렁한 인천 국제공항.   연합뉴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지 두 달도 안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 월드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261만명으로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사진은 오미크론 여파로 썰렁한 인천 국제공항.
연합뉴스
경기 1210명·서울 885명·인천 260명 등 수도권 2355명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며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809명보다 257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 3102명보다는 450명 많다. 2주 전인 지난 1일 3581명과 비교하면 29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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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등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확산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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