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 연휴 전 지역 내 공사장 안전전검 실시

강동구, 설 연휴 전 지역 내 공사장 안전전검 실시

심현희 기자
입력 2022-01-07 09:37
수정 2022-0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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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 강동구가 이번 설 연휴 전 지역 내 민간 주택·건축공사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사고발생 위험이 큰 민간 주택·건축공사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공사장 현장관계자와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연휴 전에는 공사일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작업일정이 요구되는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게 올라가는 시기다. 대형 건설기계(타워크레인 등) 및 중장비들이 현장에 수시로 가동된다. 현장 위해요인이 많은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주택·건축공사장은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강동구 건축안전센터가 점검을 주관한다. 또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소속 건축분야 전문가(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가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지시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지적사항은 즉각 공사중지 조치하고, 보완 완료 후 공사재개를 지시할 방침이다.

반복·상습적으로 지적사항이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자 행정조치 등 강력한 시정지시를 실시하고, 수시로 추가 안전점검으로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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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사진) 강동구청장은 “이번 설 연휴 대비 안전점검은 민간건축공사장 외 주택건설사업 현장, 재건축?재개발 사업현장을 포함하여 점검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한다”며 “공사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니, 공사 현장에서는 연휴 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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