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김포 노선 진에어 취항, 28일부터 운항

경남 사천~김포 노선 진에어 취항, 28일부터 운항

강원식 기자
입력 2022-01-04 13:28
수정 2022-01-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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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진에어가 오는 28일부터 김포-사천(진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5월 대한항공 김포-사천(진주) 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1년 9개월 만에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가 신규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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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사천공항
진에어는 지난달 7일 사천-김포노선 운항허가 신청서를 냈다.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지난달 31일 최종 허가승인을 했다.

진에어는 B737-800(189석) 기종을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한다.

김포에서 오전 9시 5분과 오후 6시 40분, 사천에서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8시 15분 이륙한다.

경남도는 그동안 ‘경상남도 지역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사천공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저비용항공사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경남도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회에서도 김포노선 신규취항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도 사천공항 평일 주간 운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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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천공항에는 하이에어가 사천-김포노선에 하루 4~6편씩 주 36편, 사천-제주노선에 월·목·금·토·일요일에 하루 2편씩 모두 10편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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