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833명, 주말기준 5주만에 3000명대

[속보] 신규확진 3833명, 주말기준 5주만에 3000명대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1-02 09:46
수정 2022-01-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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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37명을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30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37명을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30
연합뉴스
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토요일(발표일 기준 일요일) 기준 5주 만에 40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위중증 환자는 13일 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9083명이라고 밝혔다.

발표일 기준 일요일로 보면 지난해 11월 28일 3925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5000∼6000명대를 오르내렸다.

통상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에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과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방역 강화 조치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시행 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사적모임 4인 제한·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달 16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전날(1049명)보다 25명 줄었지만 13일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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