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용산구 의장, 민주평통 의장 표창

김정재 용산구 의장, 민주평통 의장 표창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12-22 21:16
수정 2021-12-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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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
김정재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
“한반도가 민주적으로 평화 통일했을 때 주역이 될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정재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의장은 제8대 전·후반기 용산구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사회에서 평화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의장은 20여년간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불 등 각종 물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쳐 왔다.

김 의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새마을금고 등을 통해 지역 내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고, 이들이 원활하게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학습하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 및 발전의 밑거름이자 미래의 주역인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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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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