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규 확진 6000명 예상…오후 6시 확진 4149명 역대 최다(종합)

내일 신규 확진 6000명 예상…오후 6시 확진 4149명 역대 최다(종합)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07 19:53
수정 2021-12-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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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 발표… 동시간대 최다

서울 1141명, 경기 1404명…수도권 2897명
부산 240명, 충남 145명… 비수도권 1252명
서울 1141명 최다 경신…17개 시도 전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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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9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8만2천3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천325명)보다 629명 많다. 2021.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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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천명 육박, 오미크론은 12명 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 5천명 육박, 오미크론은 12명 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4천954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2021.12.7 연합뉴스
독감처럼 중증 환자를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여 만인 7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4149명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555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종전 사상 최다 확진자(4일, 5352명)를 뛰어넘어 6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위드코로나 시행 한 달여 만에
1주일 하루 평균 5000명 넘겼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149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휴일이 끝나고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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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천954명, 월요일 기준 최다
신규 확진 4천954명, 월요일 기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북천 산책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다. 2021.12.7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897명(69.8%), 비수도권에서 1252명(30.2%)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141명, 경기 1404명, 인천 352명, 부산 240명, 충남 145명, 경북 128명, 경남 123명, 대구 119명, 대전 116명, 강원 105명, 전북 61명, 전남 55명, 충북 50명, 광주 46명, 제주 45명, 울산 12명, 세종 7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도 동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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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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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1∼7)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22명→5264명→4944명→5352명→5126명→4325명→4954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012명으로 처음으로 5000명 선을 넘었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9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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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4천954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2021.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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