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급 승진 대상자 발표

서울시, 3급 승진 대상자 발표

심현희 기자
입력 2021-12-03 13:55
수정 2021-12-03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3급 승진 대상 8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장급인 3급 승진 예정자는 ▲최원석 언론담당관 ▲김기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백운석 문화정책과장 ▲김혁 총무과장 ▲조미숙 관광정책과장 ▲안대희 기술심사담당관 ▲권완택 도로계획과장 ▲홍선기 공동주택지원과장 등이다.

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1월1일자로 실·국장급 전보를 시행해 주요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한 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교용지엔 학교를… 강현중 반드시 개교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강동송파2학군 중학생 균형배치를 위한 학교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중간보고 결과가 이미 강현중학교(가칭) 설립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종보고서에 이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중학교 부지는 지난 2015년 학교용지로 지정되었으나 개교가 지속해서 지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해당 부지에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336가구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학교 신설 구상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 8월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용지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려는 행정을 강하게 지적하며, 정확한 학생 수요 예측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를 강력히 주문했다.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강현중 관련 연구용역예산을 직접 반영시켜 해결 방안의 물꼬를 텄다. 해당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정책연구에 들어갔으며, 이것이 이번 타당성 검토의 시발점이 됐다. 이날 중간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두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교용지엔 학교를… 강현중 반드시 개교되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