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줄어드는 신규 확진 2153명, 13명↑… 12일 2500명대 예상

안 줄어드는 신규 확진 2153명, 13명↑… 12일 2500명대 예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11 23:25
수정 2021-11-11 23: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후 9시 기준… 방역당국 발표, 부산은 뺀 수치

서울 932명, 경기 698명…수도권 1750명
대구 68명, 경남 64명…비수도권 403명
1주 전보다 115명↑…일평균 확진 2154명
이미지 확대
코로나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코로나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1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줄서서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줄서서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1 뉴스1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with) 코로나’가 이달부터 시행된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은 2153명으로 전국에서 속출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3명 증가한 수치로 부산은 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12일 0시에는 확진자가 이보다 더욱 늘어 2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1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 총 203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115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750명(81.3%), 비수도권이 403명(18.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932명, 경기 698명, 인천 120명, 대구 68명, 경남 64명, 충남 58명, 전북 44명, 경북 41명, 강원 30명, 대전 25명, 제주 21명, 충북 19명, 전남 15명, 광주 12명, 울산 4명, 세종 2명 등으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집계보다 380명 늘어 최종 2520명으로 마감됐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전국 최초 발의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지난 10일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월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의 안전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마련된 상위법에 발맞춰,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안전하게 살 권리’를 기본권으로 확립하고 이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장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책무 ▲시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생명안전종합계획 수립 ▲피해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생명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성 ▲관계기관·민간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생명안전기본법’에 기반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종합적인 생명안전 기본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황 의원은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을 겪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권리라는 공감대가 마련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이어졌다”며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튼튼한
thumbnail - 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 생명안전 기본 조례안’전국 최초 발의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343명→2247명→2224명→1758명→1715명→2425명→2520명으로 일평균 2176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154명이다.
수능 일주일 앞두고...전수 검사 이뤄지는 고등학교
수능 일주일 앞두고...전수 검사 이뤄지는 고등학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11일 울산 남구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507명과 교직원 82명에 대해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1.11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