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지나니 쌀쌀… 가을을 꺼냅니다

추분 지나니 쌀쌀… 가을을 꺼냅니다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1-09-24 01:22
수정 2021-09-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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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저기온 15도·낮 25도 안팎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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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인 2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핀 코스모스 풍경을 즐기고 있다. 2021.9.23  연합뉴스
추분인 2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핀 코스모스 풍경을 즐기고 있다. 2021.9.23
연합뉴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 뒤 밤이 점점 길어지는 ‘추분’을 기점으로 가을이 더욱 깊어지겠다. 추분인 2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에 쌀쌀함이 느껴지고 낮 기온도 25도 안팎에 머물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24일 금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23일 예보했다. 24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2도 내외로 크게 나겠으며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아침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어 추운 느낌까지 들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4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0도, 대전 15도, 광주, 대구 16도, 서울 17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이번 주말까지 전국의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안팎에 머물겠다. 다음달 초까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을 전망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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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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