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재난지원금 제외 모든 시민에 25만원 지급

정읍시 재난지원금 제외 모든 시민에 25만원 지급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1-09-15 15:58
수정 2021-09-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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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지급 아닌 전 시민에게 100% 지급

전북 정읍시가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번 정부 지원금이 건강보험료에 근거해 일률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정읍시민의 6.1%인 6561명이 지원에서 제외됐다”며 “정읍시의회와 협의해 전 시민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시민 모두가 동일한 보상과 위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선별지급이 아닌 전 시민 100% 지급을 결정했다”고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추가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1인당 25만 원씩 총 16억 5000여만 원이다.

재원은 정읍시 재난 예비비 160억 원에서 마련된다.

추가 지원 대상자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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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정향누리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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