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중구 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09-11 06:48
수정 2021-09-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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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네 식당가자 등 사업 높이 평가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발표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2021년(2020년도 실적)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27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의 세부지표를 평가해 합산한 성적에 따라 가~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공단은 경영평가 세부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코로나19 대응활동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중구네 식당가자’ 등의 다양한 지역경제활성화사업 추진 실적을 높게 평가받아 경영평가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설휴관 등으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휴관기간을 활용한 시설개선 추진, 전사적 코로나19 위기대응 등 다양한 경영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구청과 구의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최우수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고, 열심히 노력해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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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올해에도 지방공기업 발전 행정안전부 장관 유공표창 수상을 획득하는 등 전년부터 지속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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