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정책 총괄’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씨 임명

서울시, ‘청년정책 총괄’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씨 임명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8-26 18:46
수정 2021-08-26 18: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49)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27일자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미래청년기획단장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로, 지난 7월 공모 후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이 결정됐다.

신임 김 단장은 앞으로 ▲미래지향 청년정책 수립·총괄 조정 ▲청년 주도 미래변화 대응 사업 발굴·추진 ▲생활권 기반 청년공간 조성·운영 ▲실질적 청년참여 시정 계획 수립·운영 등을 총괄한다.

김 단장은 2013∼2016년 대통령비서실에서 일하며 청년기본법 제정에 기여한 전문가로서 서울시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고 시는 전했다.

김 단장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수립 및 실행 경험을 통해 서울시의 복잡다난한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