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4호기 옆 5·6호기 건설 현장
18일 오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3·4호기 옆 5·6호기 건설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보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5·6호기 건설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나, 화재 직후 터빈이 정지돼 현재까지 2시간 넘게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인명 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원자로는 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울원전 측은 불이 발전소 터빈룸 안 여자기(전압 조정 장치)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새울원전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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