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에서 멸종위기종 담비 발견
서울에서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인 담비(노란목도리담비)가 포착됐다. 서울여대 재학생 김주영 씨는 23일 오전 11시께 기숙사 뒤편 불암산에서 움직이는 담비를 목격했다며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몸통이 훨씬 길쭉해서 신기한 마음에 가까이 가서 보려 했더니 산속으로 사라졌다”고 26일 말했다. 사진은 김주영씨가 발견한 담비. 2021.4.26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서울여대 재학생 김주영 씨는 23일 오전 11시께 기숙사 뒤편 불암산에서 움직이는 담비를 목격했다며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몸통이 훨씬 길쭉해서 신기한 마음에 가까이 가서 보려 했더니 산속으로 사라졌다”고 26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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