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 문제없다”

[속보] 정세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 문제없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3-21 15:24
수정 2021-03-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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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결과 내일 발표”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3.21.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3.21.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 문제없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논란이 일고 있는 ‘혈전(피가 응고되는 현상)’ 검증결과는 내일 발표하기로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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