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 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의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 모습. 2021.3.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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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 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의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 모습. 2021.3.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지난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 19 경증환자 수용 신7병동의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 모습. 2021.3.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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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