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원룸 ‘지인모임’ 관련 13명 집단감염…상당수 노인

서울 광진구 원룸 ‘지인모임’ 관련 13명 집단감염…상당수 노인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2-28 17:57
수정 2021-02-28 1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광진구 구의1동의 원룸 1층에서 지인 모임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

28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 원룸 방문자 중 첫 확진자가 25일 나왔다. 26일에는 방문자 6명과 가족 등 2차 감염 사례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27일에는 방문자 2명이 또 확진됐다.

방문자 중 상당수가 60대 이상 노인으로, 해당 원룸에서 지인 모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광진구는 이 모임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 위반일 가능성산이 크다고 보고, 조사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장소에 폐쇄회로(CC)TV가 없고 구두진술이 불명확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를 통해 휴대전화 위치정보 파악을 요청키로 했다

이 원룸에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광진구는 당부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