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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2주기… 흰 눈 소복한 영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2주기를 맞은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놓인 김 할머니의 영정사진에 흰 눈이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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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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