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명 사망” 신규확진 346명…두 달 만에 최소

“어제 12명 사망” 신규확진 346명…두 달 만에 최소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1-22 09:48
수정 2021-01-22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진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1.20 연합뉴스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진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1.20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300명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두 달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7만 42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01명)과 비교하면 55명 적다.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진 이번 3차 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서서히 감소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4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13명, 경기 10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223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강원 8명, 충남·전남 각 7명, 대구 5명, 광주·울산·제주 각 2명, 대전·충북 각 1명이다. 비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91명으로,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132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