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워 ‘눈물 바람’

봄 그리워 ‘눈물 바람’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1-01-21 20:54
수정 2021-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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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에 비… 당분간 포근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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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피하기
겨울비 피하기 겨울비가 내린 21일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1.1.21 연합뉴스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20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2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 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5㎜ 내외,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은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로 예상됐다. 남부 지역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2021-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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