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지 못한 이름들… 민주노총,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퇴근하지 못한 이름들… 민주노총,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입력 2020-11-24 18:02
수정 2020-11-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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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지 못한 이름들… 민주노총,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퇴근하지 못한 이름들… 민주노총,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개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의 영정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예정대로 25일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가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함에 따라 서울 시내 민주당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0인 미만 집회를 산발적으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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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개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의 영정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예정대로 25일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가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함에 따라 서울 시내 민주당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0인 미만 집회를 산발적으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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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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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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