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중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 2장 제출이 의무화된 첫날인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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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중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 2장 제출이 의무화된 첫날인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통해 중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 2장 제출이 의무화된 첫날인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1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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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