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협의회장에 유성훈 구청장

책읽는도시협의회장에 유성훈 구청장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20-10-22 20:54
수정 2020-10-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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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사단법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2일 금천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유 구청장이 회장으로, 김정섭 공주시장과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공동부회장으로, 유기장 고창군수가 감사로 선출됐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전국 책 읽는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 창립했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임기 동안 다른 지자체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독서의 일상화, 책 읽는 도시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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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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