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독감을 접종한 80세 남성 A씨가 22일 오전 8시 30분 사망했다. 이 남성은 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로 알려졌다. 접종백신은 녹십자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예방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A씨가 심장 질환 증상 환자여서 인과관계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심장질환 등 지병으로 숨졌다고 한데 반해 유가족은 백신사고로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할 방침이다.
A씨와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제품을 접종한 71명은 이상 반응이 없는 상태다.
목포에서도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 독감을 접종한 93세 여성이 사망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병원측은 심장질환 등 지병으로 숨졌다고 한데 반해 유가족은 백신사고로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할 방침이다.
A씨와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제품을 접종한 71명은 이상 반응이 없는 상태다.
목포에서도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 독감을 접종한 93세 여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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