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 영상 다수 확인
명문대 의대에 재학 중인 A씨는 이달 1일 오후 8시 신촌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뒤를 쫓는 수상한 행동을 눈치챈 시민들이 몰래 촬영을 한 것 아니냐고 추궁하면서 A씨는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당일 불법 촬영한 동영상과 다른 불법 촬영 영상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1일 입건해 조사 중이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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