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13명 집단감염…교사 성경모임 참석

“아이들까지…” 강서구 어린이집 13명 집단감염…교사 성경모임 참석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9-24 14:16
수정 2020-09-24 14: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강서구)/뉴스1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강서구)/뉴스1
서울시 “대면 모임 최대한 자제 부탁”서울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13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성경 모임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으로 현재 명명된 집단감염에 대한 역학조사와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박유미 통제관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지난 22일 최초로 확진됐으며 전날까지 12명(서울 9명, 타시도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서울 10명, 타시도 3명)이다.

확진자 중 어린이집 관계자는 3명, 원생은 2명, 가족은 3명이다. 최초 확진자 어린이집 교사는 지난 13일 동대문구에서 열린 성경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어린이집은 거실과 화장실 등을 공동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어린이집 근무자와 접촉자 31명에 대해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2명, 음성 19명이 나왔으며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