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대교수들 “의대생 국가고시 추가 시행해야”

[속보] 의대교수들 “의대생 국가고시 추가 시행해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9-10 10:38
수정 2020-09-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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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인 시위’
의대생 ‘1인 시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시작된 8일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 앞에서 한 의대생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대전 뉴스1
전국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추가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0일 “의·정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시험을 시행해야 한다”는 성명문을 냈다.

전의교협은 “국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장·단기적으로 매우 크며,향후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소리높였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학생과 의료계를 자극하는 언행을 중단하라”며 “의·정 합의가 파행되면 의대생들, 젊은의사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국시 재접수 마감일이었던 지난 6일 이후 시험 추가 응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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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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