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병원 관련 10명 코로나19 확진...병원 폐쇄 후 방역 조치

혜민병원 관련 10명 코로나19 확진...병원 폐쇄 후 방역 조치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9-02 10:05
수정 2020-09-02 1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코로나19
코로나19 연합뉴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혜민병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광진구는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강동구 확진자가 자양동에 있는 혜민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달 28∼29일 혜민병원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돼 서울시와 광진구가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28명 가운데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 가운데 3명이 광진구 거주자다. 1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