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서울시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16 11:15
수정 2020-08-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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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사진=연합뉴스
16일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과 이 교회의 전광훈 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전광훈 목사는 책임 있는 방역 주체임에도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신도 등의 검사를 고의로 지연시킨 바 있어 공동체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 범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열린 집회에 사랑제일교회 신도가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집회 참석자 중 증상이 의심되는 분들은 바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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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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