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통제 해제(종합)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통제 해제(종합)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0 22:12
수정 2020-08-10 2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비구름 낮게 깔린 한강
비구름 낮게 깔린 한강 10일 영동대교 남쪽에서 바라본 한강에 비구름이 내려앉아 있다. 2020.8.10
독자 제공=연합뉴스
서울에 쏟아진 비로 10일 오후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의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내려진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성수)에서 수락지하차도(도봉)까지 양방향 교통 통제가 2시간 40분 만인 오후 9시 40분 해제됐다. 중랑천의 수위가 내려가면서다.

앞서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 수위인 15.83m를 넘어섬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중랑천 하류 수위에 영향을 주는 의정부 신곡교 유입량이 이날 오후 4시 30분 초당 76t에서 오후 6시 30분 초당 335t으로 급격히 늘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그러나 도로가 침수된 잠수교와 개화육갑문은 여전히 통제 중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