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초록색 우산” 스타벅스, 이번엔 우산이다

“모두 초록색 우산” 스타벅스, 이번엔 우산이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07-21 13:57
수정 2020-07-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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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우산/홈페이지 캡처
스타벅스 우산/홈페이지 캡처
스타벅스코리아가 21주년을 맞아 기념 우산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SNS 공지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픈 당시의 스타벅스 로고를 담은 MD들과 21개의 별의 의미를 더한 키 체인’등을 기념상품으로 마련했다.

데미머그, 머그, 글라스, 텀블러는 각 1인 1개씩, 우산, 키 체인은 각 1인 2개 구매 가능하다.

앞서 스타벅스는 여름 이벤트를 통해 ‘서머 레디백’ 2종과 ‘서머 체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가 하면,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22일 종료되는 ‘e프리퀀시 이벤트’와 21일 시작하는 ‘21주년 기념상품’ 행사가 겹치며 접속자 수가 폭증하자, 한때 스타벅스 모바일 어플이 마비되기도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오전에 매장별로 재고 확인이 급증하며 일부 지역에서 사용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현재 결재나 사이렌오더에 한해서는 조치가 완료되어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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