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 찾는 사람들, 그리고 논란

[포토인사이트]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 찾는 사람들, 그리고 논란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7-10 16:35
수정 2020-07-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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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인상 찌푸린 이해찬 대표
취재진 질문에 인상 찌푸린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오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재진의 “고인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당차원 대응할 것인가”는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 그런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합니까”며 질타했다. 2020.7.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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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심상정,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침통한 표정의 고민정
침통한 표정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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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강기정,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노영민?강기정,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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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들어서는 김부겸
빈소 들어서는 김부겸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0.7.10/뉴스1
이용수 할머니,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이용수 할머니,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이용수 할머니가 10일 오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엔 이른 시간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향해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기관장으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 동의한 사람은 10만명을 돌파했다.

청원인은 “박원순(서울시장)씨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라고 확신할 수 있느냐”며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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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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